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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15
덩유덩
2016. 9. 16. 06:31
사랑해 박근환. 그리고 미안해. 내가 잘못했어. 그래도 네가 이러면 봐주지 않을 거야. 죽는 거야 너. 너는 거의 종교야, 나한테. 너는 내게 있어 삶의 의미이며 두려움이고 축복이며 죄책감이야. 어린 양은 네 법령을 따를 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