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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17
덩유덩
2016. 10. 18. 05:48
일어난 지 18시간째다. 4시 반에 눈이 떠졌다. 그래서 그냥 그대로 일어났다. 와플을 먹고 앉았다 누웠다를 반복했다. 과제는 왜 또 그렇게 하기가 싫은지. 빨래도 안 하고 장도 안 보고 그냥 집에 있었다. 씻지도 않았어. 내일 해야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