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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21

덩유덩 2016. 10. 22. 06:46
 아침은 역시 초코와플! 오랜만에 장도 보러 갔다. 이번 주는 30유로밖에 안 썼다. 점심은 계란말이랑 라면스프국. 짱맛.. 과제는 하나도 안 했다. 저녁은 스파게티랑 샐러드였는데 요플레 드레싱이 좋았다. 스파게티에 치즈 뿌려서 오븐에 돌렸더니 정말 너무 맛있었다. 요즘 다이애나는 매일 파티를 한다. 이제 다들 집에 가나보다. 내일 저녁엔 안 오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