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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2
덩유덩
2016. 11. 3. 17:32
요즘 하는 거 없이 늦게 자서 일기를 안 쓰게 된다. 과제는 뒷전이고 여행 계획 짜느라 바쁘다. 물론 삶은 계획대로 되는 게 아니지만. 구그달을 다 봤다. 세자 저하.. 이제 인성이 오빠 봐야지. 오늘 배드민턴도 쳤다. 맞다 단톡방 만들어야지.